[청양다문화] 청양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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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청양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 승인 2026-04-05 13:44
  • 신문게재 2026-01-17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청양군가족센터, 한국어교육 개강식 및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3월 3일 센터 3층 여성회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2026년 가족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센터 직원과 한국어 교육생,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한국어교육 사업 운영 안내 △강사 소개 △강사 위촉장 수여 △강사 및 교육생 선서 △센터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한국어 읽기반(초급) △쓰기반(야간) △듣기반(산동권역: 정산·청남·목면·장평) △중도입국자녀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5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열린 2026년 사업설명회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및 부모역할 지원 △사례관리 △가족상담 △온가족보듬사업 △1인가구 지원사업 △진로설계 지원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무지개 가족봉사단 △가족사랑의 날 △부부학교 △기초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한국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연계하여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개강식과 사업설명회를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등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교육은 3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찬 분위기에서 운영되고 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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