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시장과 함께한 '현안 공유·소통의 시간' 운영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부시장과 함께한 '현안 공유·소통의 시간' 운영

신필승 부시장, 수석동·석남동 방문…지역 현안 점검과 직원 의견 청취
'주요 현장 및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강조

  • 승인 2026-03-16 08: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신필승 부시장은 수석동과 석남동을 방문해 수석지구 도시개발 및 문화예술타운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습니다.

인구 밀집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공직자 중립 의무 준수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화를 당부했습니다.

신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clip20260316082243
서산시는 부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82313
서산시는 부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82433
서산시는 부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16082421
서산시는 부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부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서산시는 13일 수석동과 석남동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수석동에서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지방하천 준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향후 수석동 지역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준설사업의 필요성과 하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재해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석남동에서는 (가칭)서산시문화예술타운과 예천동 호수공원 초록광장 등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서산시 석남동은 면적이 서산시 전체의 약 3.9%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약 19.42%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인해 주거 수요가 집중되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입·전출 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등 민원 업무가 늘어나면서 민원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주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당직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당직 근무 부담 완화와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도록 SNS 이용에 각별히 유의해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줄 것을 강조하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이수해 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유하는 것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석동과 석남동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5.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