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서산 대산공장, 대산읍에 이웃사랑 쌀 3,052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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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서산 대산공장, 대산읍에 이웃사랑 쌀 3,052포 기탁

지역 쌀 수매 후 나눔으로 환원, 관내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전달

  • 승인 2026-03-16 12: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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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산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쌀 기탁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사무지원부문 공장장 남경오)은 지난 13일 서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서산시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3,052포(1억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경오 롯데케미칼 공장장을 비롯해 한상호 대산읍장, 이경우 대산읍 이장단회장, 김기혁 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롯데케미칼이 대산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벼 5억 원어치를 수매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10kg 기준 3,052포로, 대산읍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경오 롯데케미칼 공장장은 "이번 나눔이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케미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향한 롯데케미칼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은 '지속가능한 동행'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쌀 수매와 기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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