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호우 피해 더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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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 피해 더 이상은 없다"

우기 대비 전방위 조기 점검 돌입

  • 승인 2026-03-17 08:39
  • 수정 2026-03-17 10:0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현장 점검(2)
아산시 관계자들이 우기를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전방위에 걸쳐 조기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실제로 2025년 당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읍 석정지구의 경우 시 안전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을 결정하는 등 현장 점검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나타난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동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갈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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