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폐자원 5톤 수거…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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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폐자원 5톤 수거…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 활동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월례회의 개최…지역 발전·환경보전 논의
농약용기·폐비닐·폐건전지 등 재활용 자원 선별 수거

  • 승인 2026-03-17 10:39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2.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숨은 자원 찾기 활동(3) (1)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숨은 자원 찾기'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외산면 제공)
외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한영규, 부녀회장 박순화)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후 회원들은 외산면 새마을 폐자원 창고로 이동해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서는 농약용기, 폐비닐, 폐건전지, 페트병 등 약 5톤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직접 선별하고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환경 개선을 위한 꾸준한 실천이 더해져, 쾌적하고 깨끗한 외산면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월례회의와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친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외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언제나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헌신적인 활동이 외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환경 개선 사례로,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용기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약 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한 것은 지역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실천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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