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붕 당진시장 예비후보 "당진 민생119" 전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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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붕 당진시장 예비후보 "당진 민생119" 전격 선언

소상공인·농어민·서민경제부터 살리겠다
당진경제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과 골목경제를 살리는 것

  • 승인 2026-03-18 10:5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석붕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골목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당진 민생119' 정책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27·145 당진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등 10대 공약을 통해 서민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당진의 지역내총생산(GRDP)을 서산시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김 예비후보는 민생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쳐 당진의 경제적 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본 - 길거리사진
김석붕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 모습(김석붕 후보 캠프 제공)


김석붕 국민의힘 당진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당진 경제회복을 위한 민생 중심정책 '당진 민생119'를 전격 선언했다.

이날 김석붕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지금 당진의 골목경제가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며 "불이 꺼진 가게가 늘고 하루 매출을 걱정하는 소상공인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도시의 외형만 키우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들이 버틸 수 있는 민생정책이 지금 당진에 가장 필요하다"며 "당진경제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과 골목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만으로는 도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서민경제가 살아야 골목이 살아나고 골목이 살아야 기업이 투자하며 결국 당진의 지역내총생산 (GRDP)도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밖에 "GRDP는 숫자이지만 그 숫자를 만드는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라며 "민생이 무너지면 도시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김석붕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비전인 '227·145 당진 대전환'의(서산 지역내 총생산 227조. 당진 지역내총생산 145조, 당진 대전환으로 서산시 역전한다.) 첫 번째 정책으로 '당진 민생119'를 제시하며 '민생이 살아야 도시가 산다'는 시정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시장이 되면 가장 먼저 민생 현장으로 가겠다"며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고 당진의 힘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의 삶을 살리는 것이 당진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당진 민생119 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석붕 예비후보가 내세운 '당진 민생119 10대 공약'은 민생119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엄마가 행복한 도시·아이가 행복한 도시, 전기차 보조금 2000대 확대 지원,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당진 사랑 상품권 인센티브 20% 확대 등이다.,

아울러 당진형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당진형 소상공인 골목경제 지원, 개인회생·파산 법률자문비 지원, 담배 지방세 활용 스마트 흡연실 확대, 농어촌 의료·소득 지원 강화 등을 발표했다.

김석붕 예비후보는 '227·145 당진 대전환'(서산 지역내 총생산 227조·당진 지역내총생산 145조·당진 대전환으로 서산시 역전한다) 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며 서민의 삶이 살아야 당진 경제의 체질이 바뀌고 도시의 수치도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진의 골목이 다시 살아나고 시민의 삶이 따뜻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당진의 뜨거운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 본능 '227·145 당진 대전환'(서산 지역내 총생산 227조·당진 지역내총생산 145조·당진 대전환으로 서산시 역전한다)의 정책은 발표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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