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김지정 선수, 2026 유도 국가대표 선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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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김지정 선수, 2026 유도 국가대표 선발 확정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 선발

  • 승인 2026-03-18 18:0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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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순천시청 김지정 선수(왼쪽 두번째)가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은메달 획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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