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자원봉사센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운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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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운영 본격 시작

300여 어르신 참여 속 나눔 실천, 민관 협력으로 복지공동체 구현

  • 승인 2026-03-20 08: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밥차’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9일 석림공원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식사와 공연 등 다양한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온정을 나눴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어 지역 내 결식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나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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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따뜻한 밥차' 상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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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따뜻한 밥차' 상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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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따뜻한 밥차' 상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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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따뜻한 밥차' 상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따뜻한 밥차' 상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9일 서산시 석림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이혈요법,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며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밥차'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급식을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재능기부와 문화공연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매년 뵙는 분들과 새롭게 참여하신 분들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따뜻한 밥차는 단순한 무료급식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라며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 큰 후원을 이어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은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상반기 운영은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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