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서산서 교육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교육 현안·문화유산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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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 서산서 교육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교육 현안·문화유산 가치 공유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축하, 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

  • 승인 2026-03-20 17: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청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과 도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찾아 그 가치를 직접 살펴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석탑은 지난 2025년 12월 19일 국보로 승격된 이후, 3월 18일 기념식이 열리며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인 바 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충남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교육국장과 교육장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국보로 승격된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며 교육 현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충남 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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