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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19일 시청 의전실에서 KB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 복지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윤용환 KB국민은행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후원은 2023년 부산 세계장애인대회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3억 5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전달된 후원금은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진로·취업 박람회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및 개조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키트 보급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개입 '얼리 인(Early In)' △수어 및 한글 교육 등이 주요 대상이다.
윤용환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 지역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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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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