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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샘 솟는 거리' 입구(아산시 제공) |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4월 말 실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천만원(국비 2억 9천만원, 지방비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주차장 내부에 최첨단 감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용객들이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배회하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던 온양온천역 공영주차장의 출입 시스템도 전면 개편된다.
시는 자동 번호 인식 및 무인 결제 기능을 고도화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 시스템 고도화와 더불어 노후화된 시설의 방수 공사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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