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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청사(사진=괴산군청 제공) |
20일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약 27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들의 지방세 체납 발생 원인을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 체납자들에게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단계로 4개 국어가 병기된 체납안내문을 제작·개별 발송했다.
안내문은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 고지서이다.
군은 이 외도 보다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로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와 같은 조치를 통해 이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 공정한 세금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납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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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21d/20260321010016581000706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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