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에쓰엔과 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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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에쓰엔과 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기대
지역과 기업, 동반 지속 가능 성장 기반 마련

  • 승인 2026-03-21 10: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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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0일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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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0일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서며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약 6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파력 및 소수력 등 미래 에너지 산업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산시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과 함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까지 포함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투자가 내일의 산업을 키우고 서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살맛나는 서산, 도약하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에쓰엔 관계자는 "서산시는 산업 인프라와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서산시와 기업의 동반 상생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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