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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미소사에 먼저 찾아온 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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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미소사에 먼저 찾아온 봄/독자 제공 |
여기에 우아하게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까지 더해지며, 미소사 일원은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생명력으로 가득 찬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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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미소사에 먼저 찾아온 봄/독자 제공 |
이번 봄 풍경은 김형학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기록됐다. 공직자로 재직 중인 김 작가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사진 작업을 이어가며 고창의 사계절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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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미소사에 먼저 찾아온 봄./독자 제공 |
사진 속에는 꽃잎이 막 피어나는 순간의 설렘과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다시 깨어나는 생동감이 담겨 있다.
이는 고창이 봄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미소사의 맑은 공기 속에서 이 작은 생명 들과 눈을 맞춰보는 것은 어떨까.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고창의 봄이 지금, 조용히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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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