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환경 기초시설 점검,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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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 기초시설 점검,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현 '박차'

신필승 부시장 현장 행정 강화, 수소충전소, 환경종합타운 등 운영 점검

  • 승인 2026-03-23 11: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수소충전소와 환경종합타운 등 주요 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했습니다. 서산시는 생활폐기물 소각과 재활용 선별뿐만 아니라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화하는 바이오가스 시설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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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20일 관내 환경 기초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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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20일 관내 환경 기초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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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20일 관내 환경 기초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기초시설 운영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관내 주요 환경 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수소충전소 ▲서산시환경종합타운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강조됐다.

서산시 음암면 서해로에 위치한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수소승용차 기준 하루 약 110대(대당 5kg)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서산시 양대동 일원에 조성된 서산시환경종합타운은 자원회수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으로 구성된 종합 환경 인프라다.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으며, 재활용 선별시설은 일 40톤 규모의 폐지와 고철 등을 선별해 자원 재활용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 농축 슬러지 등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메탄과 건조 연료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종합타운 내에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도입도 추진될 예정으로, 에너지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시설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포획된 야생동물 사체를 위생적으로 냉동 보관하는 시설이다. 이후 사체는 '랜더링' 공정을 거쳐 멸균 처리된 뒤 퇴비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날 신 부시장은 환경시설 점검과 함께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서산배수분구 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5차) 현장도 함께 살펴보며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환경 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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