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올누림도서관, 독서와 코딩을 잇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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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올누림도서관, 독서와 코딩을 잇다…'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선정

전국 100개 도서관 포함…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승인 2026-03-23 08:20
  • 수정 2026-03-23 08:5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단양올누림도서관
단양올누림도서관 전경(사진=단양군제공)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서관은 전국 100개 참여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 지역 대표 운영 도서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이야기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코딩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양올누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디지털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야기 기반의 코딩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놀이 요소와 스토리텔링 학습을 결합해 흥미를 높이고, 단계별 활동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와 코딩을 융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충실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단양군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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