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주차 걱정 뚝...부산시민공원 93면 주차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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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주차 걱정 뚝...부산시민공원 93면 주차장 운영

오는 25~26일 이틀간 시범 운영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
기존 야외주차장 폐쇄 불편 해소

  • 승인 2026-03-24 08: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민공원 남측 임시주차장 전경
봄철 나들이객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27일 정식 개장하는 부산시민공원 남측 임시주차장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부산시민공원 남측에 9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27일 정식 개장한다.

부산시설공단은 기존 야외주차장 폐쇄에 따른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민공원 남측 임시주차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확충은 봄철 공원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25~26일 시범 운영 거쳐 27일 정식 개장

남측 임시주차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임시 운영을 실시해 시스템을 점검한다.

이후 오는 27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로 확대돼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총 93면 규모 조성으로 공원 접근성 강화

총 93면 규모로 조성된 이번 주차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공원 접근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주차장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을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을 통해 게시해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남측 임시주차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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