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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산시 제공) |
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음봉지역은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세 기관은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을 비롯해,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과 부지 조성 공사 등 주요 실무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봉지역 고등학교 신설이 주민들의 오랜 동안 숙원사항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전방위에 걸쳐 행정적 지원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음봉고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로 2만 1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학급 규모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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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