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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에 둘레길과 휴식 공간을 갖춘 생태휴식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사업 현장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가야랜드 인근 저수지를 시민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 및 휴식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 도심 속 힐링 공간…둘레길과 휴식처 조성
공원은 저수지 주변을 따라 걷는 데크 로드 방식의 둘레길과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의 가야테마파크, 가야랜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연 친화형 공간으로 설계돼,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전망이다.
◆ 6월 개방 목표…행정절차 마치고 공사 박차
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예정된 공정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오는 6월이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물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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