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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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시동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와 돌봄공백 해소 기대

  • 승인 2026-03-25 07: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 협약식
당진시는 24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3월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시작하면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제공기관과의 협약 및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대 효과로는 의료·요양·생활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하고 퇴원 환자·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취약계층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공동체 강화에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협약과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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