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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행선지 정보 제공 버스정보안내기/제공=인천시청 |
시는 올해 12월까지 총 2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190대 설치와 노후 장비 30대 교체 등 총 220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설치 물량은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우선 배치해 지역 간 버스도착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실시간 도착정보와 행선지, 배차시간표를 제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노선이 복잡하거나 유사한 경우에도 목적지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행길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이용객을 위한 맞춤형 배차시간표 제공 기능도 강화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동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정류소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교통정보 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소외지역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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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