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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민주당 고준일, 김수현, 이춘희, 조상호 예비후보,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개혁신당 하헌휘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민주당 홍순식 예비후보. (사진=선관위 사진 재구성) |
최근 3차례를 포함한 모두 9차례 여론조사 결과 추이는 여전히 혼전 양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25일 그동안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추이를 보면, 재선을 준비 중인 최 시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나 지지세의 반전을 가져오지 못한 채, 20% 안팎의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관심사인 민주당 대표 주자와 양자 대결에서도 밀리고 있다.
지난달 공표된 6차 조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스포츠세종 의뢰)에선 ▲조상호(37.3%) vs 최민호(30.4%) ▲이춘희(30.9%) vs 최민호(29.7%) ▲최민호(32.5%) vs 황운하(22.5%)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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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vs 최민호 vs 황운하 후보 군 간 3자 대결 양상. (사진=여론조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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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vs 최민호 vs 황운하 3자 대결 양상. (사진=여론조사꽃 제공) |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9차례 여론조사 결과상 다자 대결 구도로 확대하면, 아직 판세를 확정하긴 이른 시점이다.
그동안 여론조사는 지난해 10월 조원씨앤아이(TJB 의뢰)의 1~2차부터 같은 해 12월 한국리서치(KBS 대전), 윈지코리아컨설팅(대전투데이) 순으로 진행됐고 올 들어선 5차 윈지코리아컨설팅(굿모닝충청), 6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스포츠세종), 7차 한길리서치(대전일보), 8차 윈지코리아컨설팅(대전투데이), 9차 여론조사꽃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 시장은 다자 대결 구도에서 '시장 적합도' 17.3%와 19.3%, 15%, 20.3%, 18.5%, 21.3%, 17.6%, 15.9%를 기록하고 있다.
조상호 전 위원은 5.9%, 9.3%, 14%, 10.9%에서 올 들어 11.3%, 21.0%, 16.4%, 17.4% 추세를 보이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8차 대결에선 양자 구도에서도 최 시장을 앞서기 시작했다.
이춘희 전 시장은 13.3%, 10.2%, 6% 대, 18.5%, 14.4%, 14.8%, 15.5%, 18.4%로 조 전 위원과 민주당 안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구도를 연출하고 있다.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던 김수현 특보는 1차 9.3%, 2차 12%로 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1위에 오른 뒤 7%, 7.5%까지 내려왔으나, 올 들어 8.0%, 9.8%, 15.5%, 16.9%로 선두권을 바짝 뒤쫓고 있다. 조 전 위원과 이 전 시장 사이와 간격도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지고 있다.
고준일 전 의장은 1차 1.4%, 2차(제외), 3차 1%에 머물다가 4차 11.2%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5차 4.4%, 6차 7.4%, 7차 4.4%, 8차 5.9%로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뒤늦게 뛰어든 홍순식 예비후보는 7차 3.0%, 8차 3.6%를 기록했고, 24일 발표한 민주당 중앙당의 세종시장 5인 경선 리스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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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진영 후보들 간 적합도. 이춘희-조상호-황운하-김수현-고준일-홍순식 순으로 집계. (사진=여론조사꽃 제공) |
6차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선 조상호 25%, 이춘희 21.1%, 김수현 12.6%, 고준일 7.8% 결과를 보였고, 7차 한길리서치에선 조상호 21.2%, 이춘희 20.6%, 김수현 18.0%, 고준일 9.1%, 홍순식 3.0%, 8차 윈지코리아 조사에선 이춘희 20.5%, 조상호 18.7%, 김수현 18.1%, 고준일 6.5%, 홍순식 4.7%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은 11.2%, 8.7%, 5%, 7.4%, 11.1%, 6.0%, 8.1%, 6.9%까지 오르락내리락 추세에 있다.
한편, 조원씨앤아이의 2차 조사는 지난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TJB 대전방송 의뢰로 이뤄졌고, 세종특별자치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9월말 행정안전부 기준 적용)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5명(총 통화시도 1만 1772명, 응답률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앞선 1차 조사는 같은 여론조사기관에 의해 조사기간(9월 29일~30일)과 표본크기(801명),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 시점(8월 말), 응답률(6%)만 다르게 진행됐다.
4차 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해 진행됐고, 표본수(808명)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무선 100%),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 6.6%(접촉률 52.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5%p에서 변화를 줬다.
한국리서치에 의한 3차 조사는 지난해 12월 22일~24일까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수(800명),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 추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조사(응답률 17.5%),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5%p 지표에서 차이를 보였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맡은 5차 조사는 지난 4차와 비교해 조사기간(1월 26일~27일), 표본수(802명), 지난해 12월말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 6.5%(접촉률 53.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6%p에서 차이를 보였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제6차 조사는 기간(2월 23일~24일)과 표본수(801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5.7%) 지표의 변화를 줘 이뤄졌다.
한길리서치의 7차 조사는 3월 8일과 9일에 걸쳐 표본수 809명, 무선 ARS 100% 할당 무작위 추출,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4%p, 1월말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 6.5% 등의 지표를 활용했다.
윈지코리아의 8차 조사는 7차와 같은 기간에 걸쳐 813명 표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 ARS 전화 조사, 응답률 6.9%, 접촉률 51.1%,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4%p, (주)여론조사꽃은 9차에서 3월 17~18일 기준 803명 표본으로 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 응답률 6.9% 등의 지표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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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