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바로바로 수리반' 매월 300건 이상 처리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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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로바로 수리반' 매월 300건 이상 처리 ‘인기 만점’

현재 100건 이상 대기 4월 중순까지 예약 완료

  • 승인 2026-03-25 09:5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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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운영하고 있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매월 300건 이상을 처리하며 인기를 얻고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운영중인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은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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