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우협동조합 한마음대회 성료, 축산인 화합과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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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한우협동조합 한마음대회 성료, 축산인 화합과 도약 다짐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다짐,서산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재확인

  • 승인 2026-03-27 08: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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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한우협동조합 한마음대회가 26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소재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한우 산업 종사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한우협동조합 한마음대회가 3월 25일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소재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용철 충남한우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및 조합원들이 참석해 한우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우산업의 버팀목이 되어온 축산인들의 땀과 헌신은 곧 지역경제의 든든한 뿌리"라며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한우협동조합 이용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산업을 지켜온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최근 사료비 상승과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조합이 중심이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 경쟁력 확보와 유통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충남 한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조합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축산업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한편 충남한우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보호와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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