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국토정보공사, 직무역량 강화 및 청렴 실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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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국토정보공사, 직무역량 강화 및 청렴 실천 결의

지적측량 서비스 품질 향상, 신뢰받는 토지행정 구축

  • 승인 2026-03-27 08: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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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지적측량수행자 직무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청렴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결의 활동에 나섰다.

서산시는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지적측량수행자 직무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토지 경계 분쟁과 측량 오류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실무 역량 제고에 집중했다.

또한 지적측량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 체계 정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청렴 교육과 결의대회에서는 '청렴한 서산, 깨끗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서산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서로에게 '청렴 측량 및 토지이동조사 허가증'을 직접 걸어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은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적측량수행자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인 만큼 높은 책임감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며 "서산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청렴 교육을 병행 추진해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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