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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가 개관을 앞둔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제공=연수구의회 |
이번 점검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담당 직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히 확인했다.
첫 방문지인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에 위치해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의원들은 조리 실습실 '손맛배움터', '빚음배움터', 발효식품 보관용 '옥외테라스' 등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의 수요가 높은 여가 활동임을 고려해 코스 구성의 효율성과 편의시설 확충 등 이용객 중심의 운영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현장을 점검한 의원들은 "두 시설 모두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정식 개관 전까지 안전성과 운영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세심한 마무리를 당부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임 위원장은 "시설 개관은 끝이 아닌 주민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기획복지위원회는 개관 이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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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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