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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26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행복누리센터 준공식을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26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행복누리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은 평생학습 오카리나 연주와 가족센터 수어 공연, 어린이 율동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행사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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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행복누리센터 전경 |
1층에는 도담놀이터와 장난감·도서 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을 배치했다. 2층에는 초등 돌봄과 가족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가 들어섰다. 3~4층에는 청소년 상담과 학습 기능을 결합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교육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거점으로 설계했다. 요리실과 바리스타실, 음악실, 디지털실, 동아리실, 스터디카페 등 실습 중심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를 통해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등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성인문해교육·초등학력 인정 과정·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까지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준공 이후에는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를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결합한 지역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구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행복누리센터는 군민 누구나 배움과 휴식, 소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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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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