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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8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린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시청 |
발대식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청년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네트워크는 지난 1월 공개 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 역량 교육을 이수한 118명을 최종 위원으로 확정했으며,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특히 인천시는 올해 '청년정책 사관학교'를 새롭게 도입해 팀워크 강화, 정책 제안서 작성 실무, 해커톤 형식의 협업 등을 통해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사관학교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청년정책 실험실'과 연계돼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검증 과정을 거친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포용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동행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주택'과 같은 혁신적 정책들이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사관학교, 정책 실험실을 연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년 참여형 정책 모델을 강화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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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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