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다시 찾고 싶은 공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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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다시 찾고 싶은 공주 만든다

민관 합심해 쾌적한 도심 조성, 산성시장 방문객 맞이 준비 완료

  • 승인 2026-03-29 10:1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1)
지난 26일 공주시 산성시장 일원에서 최원철 시장과 주민, 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이 펼쳤다. 사진은 최원철 시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가꾸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해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밝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행정 주도를 넘어 중학동과 웅진동 주민, 그리고 산성시장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주변을 가꾸는 '자발적 환경 정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로운 봄을 맞아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시민분들과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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