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금산군 제공) |
금산-대전역을 직접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없어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시내버스 등을 별도로 이용해야 했던 금산군민의 교통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은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대외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역 대중 교통망 환승 체계 개선을 위한 금산군과 충남도의 지속적인 요청에 ㈜중부고속와 대전복합터미널(주)가 화답하면서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노선은 기존 운행 경로에 대전역(동광장) 정류소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선 추가로 금산에서 출발하는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는 새말-마전-부사동-신흥동-대전역(동광장)을 거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금산 방면 승차 정류소는 동광장 주유소 인근(소제동 287-1)에 버스정류소를 설치했다.
터미널 방면 하차 정류소는 맞은편 사거리 인근(소제동 304-26)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초행 이용객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금산 대전역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 대중 교통망 구축으로 군민의 철도이용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광역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송오용 기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26d/11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