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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업 프로그램 사업체계도.(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지역 중소기업 11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업력 7년 이상의 기업을 발굴해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3년간 집중적으로 돕는 스케일업 프로젝트다.
◆ 11개사 추가 선정...부산, 유망 스케일업 배출 거점으로 자리매김
올해 전국 531개 신청 기업 중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100개사가 선발됐으며, 이 중 부산 기업은 11%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1기에서 14개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1개사가 추가되면서 부산은 총 25개의 점프업 기업을 배출하게 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아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기회를 얻는다.
◆ '성장사다리' 정책 결실...지역 혁신 선도기업 경쟁력 증명
이번 성과는 시가 지속해온 체계적인 기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선정된 기업 중 ㈜다스코와 터보파워텍㈜은 시가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그동안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왔다.
에스비(SB)선보㈜ 역시 앵커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 발판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시의 단계별 맞춤 지원이 정부 공모 사업의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
◆ 부산시 "밀착형 지원 강화...글로벌 중견기업 성장 견인"
시는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 맞물려 좋은 결실을 보았음을 명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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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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