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 수행대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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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 수행대학 모집

일반대·전문대 총 12개 대학(컨소시엄) 선정 최장 4년 지원

  • 승인 2026-03-29 12:0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가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 사업을 연계하는 수행대학을 모집해 연구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2개 단위과제를 진행한다.

특히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한 자립 기반 이며,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 대학 8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엄에 연간 5억 원 내외로 최장 4년(1+3년)간 지원한다.

또한 'G-고숙련 전문 기술 석사과정 지원 (G-마이스터 대)' 과제는 대학이 지역기반산업에 특화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중소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인력 양성이 목표이다.

공고일 기준 전문 기술 석사과정을 인가 받은 전문대 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해, 연간 3억5천만 원 내외를 최장 4년(1+3년)간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경기 RISE 사업관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완료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5월 중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와 온라인 화상 발표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말 경기도RISE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대학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도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혁신 자원과 실무형 고숙련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도형 산학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의 기술 애로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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