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민선 8기 '시민과 소통 한마당' 8개 행정동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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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민선 8기 '시민과 소통 한마당' 8개 행정동 순회

지역별 현안 공유 시민 의견 수렴 4년 임기 시정 공감대 형성

  • 승인 2026-03-29 14:0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오산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성료-1
이권재 오산시장, 2026 백년동행 소통 한마당 개최 사진제공/오산시청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4년 여 임기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모두 마무리하기 위해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동 주민들과 '소통 한마당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허심탄회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세교 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과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 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과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 동별 여건 반영한 사업 설명

세마동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 설명에 이어 남촌동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초평동은 세교 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과 신장권역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연결도로 개설 계획 설명에 이어 중앙동은 공공시설 용지 활용과 트램 부지 내용, 대원권역은 공공청사와 도서관 건립, 도로망 개선 등을 공유했다.

■ 사통팔탈 교통·도로망·생활 인프라 공유

공항버스 오산-김포공항 노선 운행 재개와 광역버스 노선 확충, 시외버스 개통 등을 안내하고,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 주요 연결도로 개설 등 전반적인 구축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행정복합청사와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조성 계획과 생활 인프라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임기 4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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