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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청.(사진=영광군) |
영광군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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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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