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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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공식 회기 마무리

  • 승인 2026-03-30 09: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60327 보도자료(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인천 부평구의회가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공=부평구의회 의정홍보팀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조례안 심사·구정질문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해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정질문은 3월 25~26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명의 의원이 30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2명의 의원이 31건을 제기해 구정 운영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과 '부평구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안애경 의장은 "지난 4년간 제9대 부평구의회는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현해왔다"며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차준택 구청장과 공직자, 그리고 의회를 성원해주신 구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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