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AI특화 공동훈련센터'와 '거점형 공동훈련센터' 동시 선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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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AI특화 공동훈련센터'와 '거점형 공동훈련센터' 동시 선정됐어요

  • 승인 2026-04-01 11:0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본 -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 전경 (1)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 전경(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인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에 이어 권역별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형 공동훈련센터'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의 AI 도입을 확산하고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부 인력양성 사업으로, 한기대는 연간 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중부권 제조 산업 수요기반 맞춤형 AI 전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산업이 집적된 충청남도 전략산업 중심으로, 기업의 AI 도입 수준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트랙형 교육과정과 현장 적용 중심의 코칭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로서 한국기술교육대는 중부권 내 공동훈련센터와 유관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권역 단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특화 훈련모델 발굴과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기대 관계자는 "전국에서 20곳의 기관이 선정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중 권역별 거점 역할을 맡은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는 단 5곳만이 지정됐다"며 "한기대는 이번 선정으로 충남·충북·대전을 아우르는 중부권 거점 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tomh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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