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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농 간담회.(사진=한국농어천공사 음성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는 2일 음성지사에서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농지 확보와 자금 부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논의됐으며, 농지지원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농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지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청년농에게 29.3㏊ 규모의 농지를 지원해 왔다.
또 올해부터는 선임대후매도사업과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등 청년농 대상 농지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초기 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의 정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재우 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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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