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민주주의의 불’ 점등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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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관위, ‘민주주의의 불’ 점등 퍼포먼스

기표 모양 형상화·갓등 점등 퍼포먼스
4월 1일부터 꿈돌이 선거택시 본격 운행

  • 승인 2026-04-02 17:15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택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일 대전 일원에서 꿈돌이 선거택시 약 50여 대를 기표 모양으로 배치하고 차량 갓등을 점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전선관위 제공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불을 켜다'를 주제로 꿈돌이 선거택시 갓등 점등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일 대전 도룡동 일원에서 열렸으며,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 시작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꿈돌이 선거택시 약 50여 대가 참여해 차량을 기표(투표 표시) 모양으로 배치한 뒤 갓등을 동시에, 또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상공 촬영을 통해 유권자의 한 표가 모여 민주주의를 밝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꿈돌이 선거택시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지역형 가맹택시 '꿈돌이택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차량 외관 래핑과 내부 홍보보드, 영상 송출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선거 정보를 전달한다.

해당 택시는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대전 시내 곳곳을 운행하며 생활 밀착형 선거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이번 퍼포먼스는 유권자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밝히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유권자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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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일 대전 일원에서 꿈돌이 선거택시 약 50여 대를 기표 모양으로 배치하고 차량 갓등을 점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전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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