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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일 인천대입구역에서 등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인 지하철역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형 홍보'로, 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학부총장, 학생·취업처장, 취업경력개발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대형 피켓과 대학 캐릭터 '횃불이'와의 하이파이브 이벤트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간식에는 "지금 이 속도도 충분히 잘 가는 중입니다", "자소서 첨삭 한 번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패하는 시기가 아니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위로와 동기를 전하는 문구가 담겼다.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홍보를 통해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안내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필요한 취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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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