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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선거구(반곡동) 이미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예비후보 제공) |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우리 동네' 정치를 강화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자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후보별 인터뷰는 본보의 질문지 회신 순서대로 진행하며 제15선거구(반곡동) 이미경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자신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표현을 해달라.
▲저는 시민의 불편을 끝까지 듣고, 제도와 예산으로 답을 찾는 생활정치형 후보다. 교육·복지·다문화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며 공감의 힘을 배웠고, 이제 반곡동의 일상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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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선거구(반곡동) 이미경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사진=예비후보 제공) |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어려움은 구체적이었지만, 해결은 제도와 예산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그래서 말하는 정치보다 일하는 정치를 결심했다. 낮은 자세로 배우면서도, 반곡동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무형 시의원이 되는 것이 목표다.
-민선 4기 시의회의 의정활동 중 잘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잘한 점은 공실 상가 해법을 찾는 연구와 행정사무감사 제보 등 시민 참여 창구를 넓힌 것이다. 신도심 생활권의 공실·주차·보행 같은 반복 민원에 더 빠른 실행력이 필요했다는 점과, 반곡동 같은 성장지역에 맞는 촘촘한 대책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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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선거구(반곡동) 이미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답변한 중도일보의 '세종 주요 현안에 대한 찬반 인식표' |
▲반곡동은 국책연구단지를 품은 세종의 미래형 생활권이다. 연구인력과 젊은 가족이 함께 사는 곳이라는 점이 큰 강점이다. 반면 제2국책연구단지 필요성이 제기될 만큼 수요가 커졌고, 상가 공실, 주차·보행, 교육·돌봄 인프라 보완이 시급한 현안이다.
-2030년까지 지역 사회 민관정이 함께 일궈야할 최우선 과제 3가지는.
▲국책연구단지와 지역상권을 잇는 자족형 일자리 기반과, 아이 키우는 3040 세대가 안심할 교육·돌봄·통학 안전 체계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 상가 공실과 교통·생활 불편을 줄여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품격 있는 생활권 조성도 중요하다.
-당선을 전제로 4년 임기 내 핵심 공약 3가지는.
▲반곡형 생활밀착 일자리 연계체계 구축과, 공실상가를 창업·교육·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겠다. 또한 아이 키우는 가정을 위해 통학로 안전, 주차·보행 개선, 생활돌봄 인프라 확충을 반드시 챙기겠다.
-유권자(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시의원 역할은 정치보다 생활에 밀착해 시민의 하루를 더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구호보다 작은 불편을 먼저 해결하겠다. 반곡동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고, 3040 부모세대와 어르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의원으로서 결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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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선거구(반곡동) 이미경 국민의힘 예비후보 |
▲현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이사 ▲현 다문화사회전문가협회 대표 (대전세종충남) ▲현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위원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부회장 ▲전 민선4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한글문화수도 TF 간사) ▲전 세종시의회 외국인 정주모임 (간사) ▲전 세종시 국민의힘 세종 인구외국인 정책위원장 ▲전 세종시 안전도시분과위원 ▲전 세종시 자유총연맹 아름동 분회장 ▲전 세종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 여성 부위원장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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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