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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들어설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조감도를 배경으로 북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강철호 의원 페이스북) |
강철호 시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항 랜드마크 부지는 여전히 비어 있다"며 "이곳의 개발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미래를 그리는 일인 만큼 더 이상 지체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 활동을 통해 북항의 새로운 비전으로 세계적인 복합 문화·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
◆ 야구장·아레나 등 복합시설 유치 및 민간 투자 유인책 제시
강 의원은 북항 부지에 시즌에는 스포츠의 성지로, 비시즌에는 K-POP 공연이 끊이지 않는 아레나급 공간 조성을 촉구해 왔다.
특히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공공이 주도적으로 사업 구조를 설계해 위험을 분담하고, 민간 투자를 과감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명확한 비전과 인센티브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금융 기회발전 특구 연계 및 실행 중심의 행정 강조
그는 북항 랜드마크 개발을 관광, 문화, 공연사업과 결합하고 금융 기회발전 특구와 실질적으로 연계해 진정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제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시간"이라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북항의 미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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