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생 300명 "부산의 미래 박형준과 함께"...지지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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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300명 "부산의 미래 박형준과 함께"...지지 성명 발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촉구
동백패스 등 청년 정책 체감

  • 승인 2026-04-02 17: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_사진자료]_박형준_부산시장_보도기사용_사진2
박형준 시장.(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을 사랑하는 청년과 대학생 300명이 박형준 부산시장이 열어온 청년 정책과 글로벌 도시 비전에 공감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특별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사랑청년대학생 300명은 2일 성명을 통해 "지난 5년간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무대를 넓혀왔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전 세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부산의 변화를 언급하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해진 일자리가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더 큰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 동백패스·주거지원 등 실무적 성과와 문화 인프라 확충 높이 평가

청년들은 박 시장이 도입한 동백패스를 통한 생활비 절감과 창업 생태계 조성, 주거비 지원 등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지지의 이유로 꼽았다.

특히 서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품격 공연과 전시를 부산에서 누리게 된 점을 들며, 단순한 수치를 넘어 청년들의 일상이 실제로 변화하고 있음을 증언했다.

◆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지연 비판 및 민주당 결단 촉구

이들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160만 시민의 서명과 시장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법안 발의 2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셈법으로 청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년들은 "박 시장은 대기업만이 정답이라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꿈을 응원해 준 리더"라며 "세계가 사랑하는 도시 부산의 미래는 박형준 시장과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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