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 전국
  • 부산/영남

한국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행정안전부 주관 684개 기관 대상
인공지능(AI) 창업이음센터 신설

  • 승인 2026-04-04 15:3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주)_한국어CI
한국남부발전(주)_한국어CI.(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은 행전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과 지원 체계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 7월 '인공지능(AI) 창업이음센터'를 신설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결함 판독을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개방(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거대 인공지능(AI) 확산 사업 선정) ▲국내 최초 고객응대 근로자 피로도 진단 인공지능(AI) 서비스 민간 사업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서비스 모델 발굴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의 민간 창업 활성화 등 공공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산업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인공지능(AI) 창업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친화적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이 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자금, 실증환경,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김경민 AX본부장은 "남부발전의 공공데이터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AI-Ready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이 별도 가공 과정 없이 즉시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민간의 인공지능(AI)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2. 대전시체육회 카누 김소현·조신영, 태극마크 획득 쾌거
  3. 천안시, 고용 부담 덜기 위한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받아
  4.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로…'2026 책잼도시대전'
  5. 천안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건강 운동 비롯한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
  1.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3. 천안시, 벼 종자 발아율 완화에 따라 안정적 파종 현장지도
  4.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5.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