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항 부활절 연합예배, 5일 포항제일교회서

  • 전국
  • 부산/영남

2026 포항 부활절 연합예배, 5일 포항제일교회서

예수 그리스도 부활 기념
다음세대 신앙계승 촉발도

  • 승인 2026-04-04 15:3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2026년 포항 부활절 연합예배 포스터.


2026년 포항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부활의 빛, 생명 사랑으로'를 주제로 포항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연합예배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섬기는 예배로 진행된다. 청년 10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팀이 찬양으로 시작하고 찬양으로 마무리한다. 안내도 청년들이 맡는다.

장내 2천석 중 역대 가장 많은 청년 1천여 명이 좌석 절반을 채운다. 부활절 헌금과 광고수익금 1억 원가량 중 2천만 원 정도를 청년 세대 사역을 지원한다. 부활절 이후에는 대규모 청년집회를 열어 다음 세대 신앙 계승에 힘 쓴다.

연합예배는 포항청년연합찬양팀 찬양, '할렐루야 우리 예수' 찬송, 부활절준비위원장 박인협 장로(포항중앙교회) 기도, 김정기(포항용흥교회) 목사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할렐루야' 찬양, 말씀 선포 순으로 이어진다.

말씀은 권성수(대구동성교회) 원로목사가 '부활의 은혜, 지금도 체험'이란 제목으로 전한다.

이어 박세옥(포항장성교회) 장로 봉헌기도, 조이아 레이디스 콰이어 '주님의 날' 헌금송, 특별기도, 성금지원, 특별기도, '주님께 영광' 찬송, 손병렬(포항중앙교회) 목사 축도, 포항청년연합찬양팀 파송찬양으로 진행된다.

특별기도는 김대원(경북기독교총연합회장) 목사, 김은수(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 목사, 배석환(포항장로총연합회장) 장로, 이중지(예장통합 전국청년연합회장) 청년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민족화합과 통일,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포항지역 부흥과 영적 지도자들 위해', '성경적 결혼과 거룩한 가족문화 회복을 위해', '세상에 부활의 빛을 비추는 믿음의 세대를 위해' 간구한다.

대회장인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목사는 국제실명구호기구인 비전케어(대표 김동해)와 포항 청년사역 네트워크에 부활절 헌금을 성금으로 전달한다.

박영호 대회장(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부활절 연합예배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섬기는 예배로 준비되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예배의 주역이 돼 기성세대와 어우러지는 모습은 포항교회들의 밝고 역동적인 앞날을 미리 보여주는 희망의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울산 농소∼강동 도로, 지형 변형·통행 불편 해법 찾는다
  5.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1.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