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행안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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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행안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동시 달성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평가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승인 2026-04-05 16:3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전경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 전경. 제공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문 별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이번 평가에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활용 성과' 등 AI 관련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고 정성평가 강화와 함께 기존 3등급 평가체계가 5등급 체계로 개선돼 변별력이 높아진 만큼, 이번 성과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공공데이터 실태평가의 주 영역이 되는 데이터의 품질 차원에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을 토대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엄격한 데이터 표준·품질관리 역량에 대해 공인받고 있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데이터 거버넌스가 정부 정책 실현은 물론 실제 데이터 시장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유·개방데이터를 중심으로 민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대전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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