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가 통계 시민 참여로 완성, 사회조사정책 기초데이터 구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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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 통계 시민 참여로 완성, 사회조사정책 기초데이터 구축 '총력'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 조사요원 50명 선발 예정
1,16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 충남 사회조사 착수

  • 승인 2026-04-06 07: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요원 50명을 모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분석하는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에 나섰습니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6월부터 진행되며, 사회조사는 관내 1,16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소득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항목들을 조사해 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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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4. 2026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홍보물
2026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핵심 기반이 되는 통계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모집과 사회조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오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시는 조사 전반을 관리할 관리요원 12명과 현장 방문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 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말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발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과 산업 구조를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자료가 된다"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구축을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산시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년 충남 사회조사'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충남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관내 1,160가구의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으로, 총 28명의 조사요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 조사와 유치 조사 방식도 병행된다.

조사항목은 건강, 가구·가족, 소득·소비 등 충청남도 공통 항목 56개와 함께, 서산시 인구 증가 시책과 청년 정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6개 항목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따라 관리된다. 조사 결과는 충청남도가 오는 12월 최종 확정한 뒤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산시 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서산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및 통계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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