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전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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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전 지역 확대

음식점·미용업 등 250개소 참여… 임산부에 5% 이상 혜택 제공

  • 승인 2026-04-06 07:2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전 지역 확대.
청주시는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을 전 지역 확대한다. 사진은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임산부 할인업소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이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이 기존에는 서원구와 흥덕구에서만 운영되던 것을 이달부터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확대된다. 시 전역에서 사업이 시행되는 임산부 할인업소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피부미용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 업종이 참여한다. 할인율과 제공 방식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지정업소 이용 시 최소 5% 이상의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올해 참여업소는 총 250곳으로 사업 안내 및 지정업소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과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에 동참해 주신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임산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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