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부활절 예배, 지역 화합 사랑의 메시지 전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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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부활절 예배, 지역 화합 사랑의 메시지 전파 확산

사랑과 화합의 부활, 시민의 행복과 밝은 미래로 이어져야

  • 승인 2026-04-06 07: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지역 교계는 부활절을 맞아 이완섭 서산시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하며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부활의 정신을 바탕으로 갈등을 넘어 사랑과 조화로 나아가는 공동체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상생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종교계와 정계,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산 공동체의 따뜻한 결속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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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가운데, 지역 주요 인사들이 예배에 함께하며 공동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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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가운데, 지역 주요 인사들이 예배에 함께하며 공동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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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가운데, 지역 주요 인사들이 예배에 함께하며 공동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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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가운데, 지역 주요 인사들이 예배에 함께하며 공동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지역 교계가 부활절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예배에 함께하며 공동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들은 4월 5일 오전 9시 제일장로교회를 찾아 신관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음암 구세군교회를 방문해 박병규 사관의 예배에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앙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관식 목사는 "부활은 고난과 절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약속"이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도 부활의 믿음을 통해 희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규 사관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통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사건을 넘어 절망에서 희망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역사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오늘의 부활절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저녁에는 서산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보다 확장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생명의 회복을 넘어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절망에서 희망으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반목과 갈등에서 조화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부활이 우리 사회 전반에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산 역시 이러한 부활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역 교계와 시민, 그리고 정치권이 함께 어우러져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산 공동체의 따뜻한 결속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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