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자중학교, '목련 소리 등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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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자중학교, '목련 소리 등교 음악회' 개최

윈드오케스트라 연주로 활기찬 아침 학교문화 조성

  • 승인 2026-04-06 10:1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여자중학교, ‘목련 소리 등교 음악회’ 개최
태안여중은 지난 2일 교내 중앙현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등교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2일 교내 중앙현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맞이 등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예술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학기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시기에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활기찬 등굣길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교내 '목련소리 윈드오케스트라'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라데츠키 행진곡'을 공연해 , 등교하는 학생들이 음악을 감상하며 박수로 화답하는 등 활기찬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오케스트라 단원은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우리들의 연주로 학교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여정 교장은 "아름다운 연주로 아침을 열어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의 마음에 작은 여유와 행복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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