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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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 개최

  • 승인 2026-04-06 17:10
  • 신문게재 2026-04-07 10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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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대전 6대 전략산업) 또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 17시까지이며, 신보 홈페이지 내 '디지털 플랫폼 온비즈(On-Biz)'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할 최종 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6개 팀은 아이디어 고도화 등 신보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후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IR 피칭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을 포함한 총 6개 팀에게는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매칭 ▲'Start-up NEST' 서류심사 면제 ▲'U-CONNECT'를 활용한 투자연계 등 후속 지원도 폭넓게 제공될 예정이다.

결선 무대는 창업 종합 컨퍼런스인 'Tech-to-Startup Day in Daejeon'에서 산·학·연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결선 경연 외에도 기술사업화 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지원, 스타트업 금융지원 및 채용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 성장의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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